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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고모가

크레이브릭 2010. 1. 31. 05:21

오라버니, 뉴욕에 잘 왔고, 이곳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문상을 하면서 슬픔을 같이 해 주네...

조의금도 두둑히 들어오고... 그동안 우리가 잘 살긴 산것 같아 그치?
지윤이 애기 낳았는지 궁금하다.... 고모도 임신때 얼글이 동그랬는데 지윤이도 동그랗네 ㅋㅋㅋ

무엇보다도 건강 조심하고, 뉴욕에 놀러 오시라

이 서방이 매 년 한국에 놀러 가자고 하는데 글쎄... 될런지 모르겠지만 노력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