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식구들이 비염이 있는데, 황토시공후 첨에는 모르겠더니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비염증상이 완화되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반신반의하는 마음을 가졌는데 지금은 주변사람들에게 황토가 우리몸에 좋다는 것을 알리고 다닐정도가 되었습니다. 가족들이 황토방에서 생활하면서 달라진점을 또 들자면 푹자도 항상 피곤함을 느끼며 늦게 일어났던 아이들이 일찍일어나고 또 몸이 가볍다고 말하고 특히 비염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져 성적이 노력한것에 비해 좋지않게 나왔는데 비염증상이 없어지니 자연히 성적도 오르게되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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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