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입니다. 2달전에 시공했던집인데 기억하시지요? 항상 시골에서 보았던 옛정취 가득했던 황토집에서 살고싶어하시는 부모님께 황토로 방을 꾸며드리니 두분께서 너무나 흐뭇해하시고 좋아하십니다. 일어나실때 몸이 개운하다고하시며 방에서 담배를 피우시는데 아버지께서 담배냄새가 방에서 전혀 안나신다며 좋아하셔서 저도 100%만족입니다. 얼마전에 집에서 고기를 구워먹었는데 확실히 냄새가 금방없어지는걸 느꼈습니다. 몸에만 좋다고 알았지 이런 기능도 같이 있을 줄이야..^^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저희와 같이 황토를 느낄수 있도록 많이 알리시고 발전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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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