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스크랩] [풍수 인테리어] 생기의 공급처 - 침실
크레이브릭
2009. 9. 26. 13:05
풍수 인테리어] 생기의 공급처 - 침실 | |
..................................................................................................................................................... ▣ 1단계 : 생활 속 실천 사항 1. 옷은 반드시 옷장에 수납하는 습관을 들인다 침실에 행어나 옷걸이를 두고 외출복을 걸어두지 않는다. 외출복에 바깥의 흉한 기운이 묻어 있을 경우 취침 중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2. 벽면은 여백의 미를 살린다 침실 벽면은 가능한 한 여백의 미를 살린다. 공간이 좁을 경우 시계, 달력 등은 탁상용이 좋다. 3. 침실 안쪽에 남편이 자고, 주부는 바깥쪽에서 잔다 침실 문에서 대각선상의 제일 안쪽 지점은 생기가 가장 왕성한 곳. 힘들게 바깥일을 하는 사람이 자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4. 가구 위에는 짐을 올려두지 않는다 장롱 위에 상자, 물건, 큰 상이 있다면 당장 치우도록 하자. 기를 정체시키고 탁하게 만든다. 5. 토산품 인형, 액세서리는 침실에 두지 않는다 외국 여행에서 사온 토산품 인형이나 조형물 등은 주변과 어울리지 않는 기운으로 인해 기를 산란하게 만들기 때문에 서재나 거실로 옮기는 것이 좋다. 6. 화장실이 딸린 경우, 문을 꼭 닫는다 화장실의 냉기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잘 때 화장실 문을 꼭 닫도록 한다. ▣ 2단계 : 가구 배치 1. 침대는 가능한 한 머리가 창문쪽에 가도록 배치한다 침대는 창문쪽에 머리를 두어 침실 문을 바라보고 잘 수 있는 배치가 가장 이상적이다. 양쪽으로는 협탁을 두고 화분이나 스탠드를 놓아 침실 본래의 기가 균형을 맞추도록 한다. 2. 침대를 창문과 나란히 놓을 때는, 벽에 딱 붙이지 않는다 방이 협소해서 위와 같은 배치가 불가능하다면 침대를 창문과 나란히 놓는데, 이때는 반드시 창문쪽 벽과 침대 사이에 공간을 마련해 스탠드를 두도록 한다. 3. 문을 열었을 때 침대가 정면에 보이지 않도록 한다 문을 열었을 때 침대가 일직선상이 아닌, 약간 비켜 있는 것이 좋다. 침대에서 문을 대각선으로 보는 형태가 좋다. |
출처 : 전원사랑모임
글쓴이 : 황토방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