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벽돌의 역사 벽돌의 기원은 무척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B/C 1만년전쯤에 제조된 것으로 추정되며 고대로부터 이어져온 벽돌은 목재와 더불어 구조재, 치장재의 양기능을 수용하는 건축재료이다. 물을 이용하여 가마에서 구운 벽돌제조법은 태양열에 말리던 방법에서 한단게 발전한 것으로 이때부터 소성(燒成)벽돌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점토벽돌은 산화철을 많이 함유한 점토와 모래를 주원료로하여 고온에서 구운 건축재료로서 주택의 내벽 또는 외벽에 사용되는 다른 건축재료가 따를 수 없는 특유의 장점과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점토는 숨쉬는 성질을 갖고 있어서 집안의 습도 조절을 도와주고 내부 온도을 적절하게 해주며 점토가 지구상에서 인간의 건강에 가장 좋은 환경친화적인 건축제품임을 인정받으면서 점토벽돌로 지은 집은 미래의 이상적인 거주공간 그 자체이다.
▣재원
항목 / 종류 |
230×110×76mm |
190×90×57mm |
비고 |
원료(주성분) |
AL2O, 2SiO, Fe2O3, Cao, 2H2O |
기타함유물질 |
단위중량(kg) |
3.0~3.3 |
1.7~2.0 |
. |
평균압축강도(N/㎠) |
2,700~3,000 |
3,100~4,900 |
. |
평균수직강도(kgf/㎠) |
25~50 |
23 |
. |
평균흡수율(%) |
5.0~7.0 이하 |
3.4~0.6 이하 |
. |
평균팽창율(mm/mtr) |
0.3~0.7 |
0.4 |
. |
1㎣당 평균무게 |
160 |
152 |
. |
내구등급(kg) |
내ㆍ외장용(일반건축용) |
내ㆍ외장용(일반건축용) |
. |
평균소성온도(℃) |
1,100~1,300 |
. |
평균마찰력(BPN) |
45~65 |
55 |
. |
평균줄눈간격(m/m) |
20 |
15 |
. |
1㎡당 소요량(장) |
48 |
75 |
. |
1평당 소요량(장) |
158 |
244 |
. |
1PLT(파렛트)소요량(장) |
900 |
1,200 |
회사별 차이가있음 |
연중기온편차적응도(℃) |
±38~50 |
±38~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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